겁쟁이 아이들 바다를 보고 느끼다. 겁쟁이 아이들 바다를 보고 느끼다. 겁쟁이 아이들이 드디어 바다를 조금은 두렵지 않은 마음으로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 사실 작년에 바다를 처음 보긴 했었지만, 어찌나 물을 무서워하던지 바다에 몸을 담그는 것은 꿈도 못꾸고, 무서워 무서워....안아줘 안아줘 연신 아빠한테 메달리는 통에 아..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