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 시절 해부학 노트 필기에 대한 추억 - 치과대학 본과1학년 책장 한켠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결코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나의 소중한 치과대학 시절 강의노트들입니다. 돈으로는 얼마든지 주고 살수 있는 전공서적들 수백권을 잃어버린다 해도... 나의 땀방울이 수없이 맺힌 이 노트들은 곁코 잃고 싶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책장 맨 위칸을 당당히 차지하고.. 류성용 입니다/치과대학 시절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