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아빠가 자기 딸 유치 뽑아주는 방법 치과의사 아빠가 자기 딸 유치 뽑아주는 방법 초등학교 1학년 둘째 딸 서현이의 유치(젖니)를 뽑아주었습니다. 겁이 너무 많아 외할머니나 엄마가 자기 치아를 뽑아주려 할때는 가만히 있다가도, 결국 엄마와 외할머니가 결국 뽑다가 실패해서 치과의사 아빠인 제가 뽑아주려고 하면, 울.. 어린이치료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