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 새가 아이 손안에 날아 들어왔어요. 잉꼬 새가 아이 손안에 날아 들어왔어요. 잉꼬 새가 아이 손 안에 날아듭니다. 간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고 하고, 다현이는 좋아 어쩔줄 모릅니다. 꺄르륵 꺄르륵 해맑게 웃는 아이의 소리와 표정은 아빠를 춤추게 합니다. 어릴때 보여준 아이의 이런 모습 때문에 부모들은 평생을 잊지못하고 아이들..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