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 조각가 노동식, 솜으로 표현하는 신기한 동심의 세상 솜 조각가 노동식, 솜으로 표현하는 신기한 동심의 세상 솜 조각가로 유명한 노동식 작가의 개인전이 마침 저희 치과 옆 포스코 센타 내의 포스코 아트뮤지엄에서 12월 10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번 노동식 작가의 개인전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3.11.28
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 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 첫째딸 다현이가 만든 작품입니다. 왼쪽이 아빠고, 오른쪽이 엄마랍니다. 아빠는 도너스로 얼굴을 만들고, 팔은 스푼이고, 다리는 오이와 새우, 몸통은 깡통... 엄마는 얼굴은 도너스, 몸은 깡통, 팔은 포크, 발은 나이프, 긴 머리는 고추....ㅋ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 놀랍습..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