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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7일 Twitter 이야기

달려라꼴찌 2011. 1.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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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 비밀, 칫솔질만 잘해도 치과가 무섭지 않아진다? - 라라윈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http://bit.ly/ekLNYK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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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jinmedi: 신년맞이 금연을 위한 필살 지침 http://2u.lc/1Csp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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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그림 솜씨, 누가 누가 잘 그렸을까? http://bit.ly/frbqkF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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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icrain @starnous 저도 아내가 그림을 그렇게 잘그리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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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martin 늘 일관된 초현실주의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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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270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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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19852 거의 대부분 사람은 자세히 보면 알게보르게 실금이 있습니다. 진행성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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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onaise27 서로 자신과 닮아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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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bemay5 첫째딸은 자연주의, 둘째딸은 초자연주의 ^^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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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3일전 티켓 RT @catakablog : 기차에서 작은 싸움이 났습니다. 표 검사를 하는데 탑승객이 3일 전 티켓을 들고탄 것입니다. 직원은 새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고, 탑승객은 몰랐다고 티켓값을 줄 수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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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의료가 "아픈 환자가 돈을 안낸다"는 뜻이라면, 결국 "아프지도 않은 사람이 대신 돈을 낸다"는 뜻입니다 "아프건 말건 아무도 안낸다"면 정부가 낸다는 뜻이고 정부는 돈을 더 찍거나 세금을 늘려야 합니다 그래도 '무상'입니까?
    21:06|
    Retweeted bygna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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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ysi 진료가 모두 끝났는데도 고의적으로 미납시키면 가차없이 채권추심하세요 ㅡ.ㅡ;; 형님이 대신 돈받아드리는 무서운(?) 곳 인터넷 뒤지면 많습니다. ㅡ. ㅡ;;;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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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juno 가격이 후덜덜하네. 오랜만이여.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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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iswoo @fofa108 아마도 3일전 티켓 열차를 놓치고 지금에서야 탄 것 아닐까 싶습니다. ^^;;;;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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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첫째 아이 학교 데려다주다 눈길에 넘어져서 아랫입술 찢어지고 위아래 앞니가 흔들리며 파도 많이 나왔네요. 치과의사의 본능으로 상태 점검하니 다행히 큰 문제 없었지만 아빠로서 정말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벌렁벌렁거렸습니다. ㅠㅠ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