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교정전문치과 치과위생사의 돌출입 치아교정 일기 세번째

달려라꼴찌 2010. 7. 3. 09:00

교정전문치과 치과위생사의 돌출입 치아교정 일기 세번째

 

안녕하세요. 뉴연세치과 유영은 치과위생사 입니다.

치아교정을 시작한지 9개월 정도 되었네요,

아직까지는 치아에 크~은 변화가 없다고 느꼈는데, 사진을 찍고 전과 비교해보니, 음,,, 치아교정의 힘이 대단하군요,

그동안 제 치아교정 장치는 업그레이드가 되어가고 있었답니다,

 

 

 

1번 파란 동그라미 보시면,

전에는 없던  도깨비 뿔같이 길죽한장치 하나가 달려있는데요,

hook 이라고 해서

뒤쪽 치아의 교정장치와 이 훅의 끝부분에

고무줄을 걸어 그 힘으로 치아를 후방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장치랍니다.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윗 부분에 고무줄을 걸수 있도록 옷걸이처럼 동그랗게 고리가

달려있답니다,

 

 

 

 

 

 

 

 

 

그 다음,

2번 노란색 동그라미를 보면

잇몸에 뭔가 콕~ 하고 박혀 있는게 보이죠?

치아교정용 스크류라고 하는 교정장치랍니다,

이 교정 스크류는 나사처럼 생긴 모양인데 치아를 발치하고,

그 발치한 공간만큼 치아를 뒤로 넣는 돌출입의 교정할때

발치한 공간으로 뒤의 치아가 앞으로 나오지 못하게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저의 경우 오른쪽, 왼쪽 2개의 미니 스크류를 심었는데

3번 동그라미 그림을 자~알 보시면

이 교정용 미니스크류와 훅을 고무줄로 연결하여

치아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일을 하고있답니다^^

 

참~ 나사를 잇몸안으로 심는데 아프진 않았냐구요?
네~ 전혀요

간단한 잇몸마취후 2~3분 정도면 끝나는 시술에 깜짝~! 놀랐답니다, 정말 심겨지긴한건가?^^

 

 우리 교정원장님의 아프지않은 마취도 한몫을 했지요^^

 

 

 

 

 

 

 

 

 

위 치아 사진을 찍은건데요~

작은어금니를 뺀 공간이 아직까지 흑~ㅠ

언제쯤 공간이 닫힐까 신경쓰인답니다.

환자분들이

"언제 끝날까요?!" 라고 저에게 물으면,

저도 그게 궁금해요ㅠ 라고 서로를 위로한답니다.><

그래서 정말 환자분들의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어요^^

 

치아교정은 처음 6개월까지는 삐뚤삐뚤한 치아를 어느정도 펴주는 기간이구요.

지금 9개월에 접어든 저같은 경우는 이제 발치한 공간을 닫아주는 교정을 하고 있답니다,

 

 

 

 

 

 

 

 

 

 

아래치아는 별다른 큰 변화없이 교정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충치가 커졌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

 

치아교정 중 충치관리 정말 중요하답니다,

조금만 소홀히 하면 저처럼 충치가 커질수 있어요ㅠ

치간칫솔질 꼬옥~ 잘해주시구요

 

 

  

치아교정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사실!!!!

진단이 나온 기간만큼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짜자잔~

마법같은 가지런한 치아가 되신답니다.

 

치과위생사로 이러한 사실을 매우 잘알고 있지만 그래도 빨리 끝내고 싶어서 늘 원장님을 괴롭히는 유청순이랍니다><)

 

 

 

 

 

 

사람을 향하는 뉴연세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