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제거 스케일링 오늘부터 보험 적용됩니다 치석제거 스케일링 오늘부터 보험 적용됩니다 최근 치과 치료의 경향은 치료보다는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고, 치과의사인 저 역시 일관되게 치과는 아픈 치아를 치료하는 곳이 아닌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곳이길 소망해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치석제거 스케일링이야말로 건강.. 치주치료 2013.07.01
치과의사가 자기 딸 치아교정 빨리 시작한 이유 치과의사가 자기 딸 치아교정 빨리 시작한 이유 초등학교 4학년 첫째 딸 다현이가 오늘부터 치아교정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과의사 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초콜렛을 좋아하는 다현이는 어릴 때부터 젖니에 충치가 많아 치과치료도 많이 받았고 그에 따라 일찍 일찍 유치가 .. 치아교정 2013.06.28
치과의사가 되어 아버지 치과 치료해드릴 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유 치과의사가 되어 아버지 치과 치료해드릴 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는 이유 이제 얼마 있으면 팔순이 되시는 아버지께서 치과에 오셨습니다. 재가 오셔서 저의 어머니가 되신지 올해로 27년 되신 계모도 함께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0여년 전 치과의사 아들인 제가 치료해드린 임플란..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3.04.17
캡쳐(Capture), 무거운 DSLR 카메라 목에 걸지 않아도 되는 대박 아이디어 제품 캡쳐(Capture), 무거운 DSLR 카메라 목에 걸지 않아도 되는 대박 아이디어 제품 딸 아이들이 즐겁게 노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우리 가족 포토북을 만드는 것이 요즘 저의 크나 큰 낙인 저는, 그동안 무거운 카메라들을 목에 걸고 다니느라 사실 너무 힘들었었는데.... 지난번 코엑스(KOEX)에서..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3.04.15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와, 방금 오신 환자분의 방사선 사진인데 몇살로 보이나요? 치과 방사선 사진을 잘모르는 일반인이라도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뽑은 치아도 하나도 없고, 구강청결도도 매우 좋고, 치아만 본다면 왠만한 20대 젊은이들 .. 치아건강 2013.03.15
30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시절 죽마고우 배우 정웅인 30년만에 만난 초등학교 시절 죽마고우 배우 정웅인 배우 정웅인... 오래전부터 이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늘 제 마음 속에서는 '낮이 정말 많이 익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이름마저도 왠지 낮설지가 않아... 혹시?' 하면서 30년도 훨씬 더된 초등학교 시절 아련.. 류성용 입니다/그리운 유년기 2013.03.07
월요병 걸린 아빠를 뜨끔하게 만든 딸의 일기 월요병 걸린 아빠를 뜨끔하게 만든 딸의 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특히나 요즘처럼 주 5일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정착되면서, 토요일, 일요일에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고,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에 느끼는 피로나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28
엄마 이름은 알면서 아빠 이름은 모르는 8살 딸 엄마 이름은 알면서 아빠 이름은 모르는 8살 딸 둘째 딸 서현이는 올해 우리 나이로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2.8키로 쪼매낳게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고, 늘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초등학생이 되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3년 동안 써왔던 아이폰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18
선릉역 뉴연세치과 치과위생사 상시채용 선릉역 뉴연세치과 치과위생사 상시채용 선릉역 뉴연세치과은 현재 총괄실장 치과위생사는 출산 및 육아휴직 중이고, 두명의 치과위생사는 병가 중입니다. 그리고 뉴연세치과 선릉역 지점에서는 치과위생사를 상시채용하고 있습니다. 년차 상관없이 상시채용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치..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위생사 2013.01.16
어머니 기일에 첫째 딸을 울린 아빠의 입방정 어머니 기일에 첫째 딸을 울린 아빠의 입방정 어제는 어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벌써 28년이 되었네요. 억세디 억센 아들들만 5형제를 키우시면서 살아생전 온갖 고생만 다하셨던 어머니께서는 막내 아들인 저를 딸처럼 여기시면서 고난스러웠..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