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했던 내 치아 충치 치료 받고 나서 왜 시릴까? 멀쩡했던 내 치아 충치 치료 받고 나서 왜 시릴까? 오늘은 멀쩡했던 내 치아 스케일링 받고 왜 시릴까? 후속으로, 충치 치료 받고나서 찬물이나 씹을 때 예전보다 치아가 시리다고 호소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치료를 잘 못해서 시린 것은 아닐까해서 몇일을 고민하다가 치.. 충치치료 2013.11.25
치아교정 위해 발치한 치아의 재탄생 - 자가치아이식 치아교정 위해 발치한 치아의 재탄생 - 자가치아이식 치아교정 치료를 위해 흔히 발치하게 되는 작은어금니.... 많이 아깝죠? ㅠㅠ 그러나 이렇게 교정발치 치아도 약간만 발상을 전환한다면, 우리 입 속 어디에선가 임플란트 못지 않은 새로운 치아로서 이용될 수 있답니다. 다음은 20세 .. 치아교정 2013.11.08
치과 충치 치료를 미룬 안타까운 결말 치과 충치 치료를 미룬 안타까운 결말 1년만에 치과에 재내원한 환자분입니다. 이번에 치과를 내원한 이유는 오른쪽 왼쪽 양쪽 모두 아래 어금니가 아파서였습니다. 치아전체가 나오는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어서 확인해보니, 오른쪽 어금니, 왼쪽 작은 어금니에 신경까지 확장되어 치.. 충치치료 2013.10.16
치과의사가 자기 딸 치아교정 빨리 시작한 이유 치과의사가 자기 딸 치아교정 빨리 시작한 이유 초등학교 4학년 첫째 딸 다현이가 오늘부터 치아교정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과의사 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초콜렛을 좋아하는 다현이는 어릴 때부터 젖니에 충치가 많아 치과치료도 많이 받았고 그에 따라 일찍 일찍 유치가 .. 치아교정 2013.06.28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와, 방금 오신 환자분의 방사선 사진인데 몇살로 보이나요? 치과 방사선 사진을 잘모르는 일반인이라도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뽑은 치아도 하나도 없고, 구강청결도도 매우 좋고, 치아만 본다면 왠만한 20대 젊은이들 .. 치아건강 2013.03.15
치과의사가 친형에게 임플란트 대신 브릿지 보철 해준 이유 치과의사가 친형에게 임플란트 대신 브릿지 보철 해준 이유 치과의사 가족들도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두말 할 필요 없이 임플란트가 제일 좋은거니까 치과의사들은 가족들에게도 당연히 무조건 임플란트를 시술해 줄까요? 얼마전 친형님이 저희 치과에 오셨습니다. 치과.. 보철 2012.12.14
모든 치과의사들의 로망, 명의(名醫)의 길은 가까운 곳에 모든 치과의사들의 로망, 명의(名醫)의 길은 가까운 곳에 우리는 흔히 명의(名醫)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수술을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의 의사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또는 환자가 극심한 통증이나 불편감을 호.. 심미치료 2012.10.19
딸의 충치치료 앞둔 치과의사 아빠, 그 어느때보다 긴장돼 딸의 충치치료 앞둔 치과의사 아빠, 그 어느때보다 긴장돼 며칠전 컴퓨터 앞에 앉아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하고 작성하고 있는데 7살 둘째딸 서현이가 제가 와서 묻습니다. 서현 : 아빠, 나 어금니에 구멍이 났어... 아빠 : 어금니에 구멍이 난게 아니라 영구치가 올라오려고 하는거 아니니?.. 어린이치료 2012.09.10
치과의사가 말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치과의사가 말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20세기 초반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0세 안팎이었습니다. 보험회사 발표에 의하면 2010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남자 77.2세, 여자 84.1세로 평균 80.8세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치아건강 2012.06.26
치과의사는 치아가 아프면 어떻게 치과치료를 받을까? 야밤에 몰래 치과치료 받는 치과의사의 사연 치과의사는 치아의 해부학적 구조나 치과질환의 병리학적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칫솔질을 한번 하더라도 굉장히 효율적으로 할뿐 아니라 예방에도 굉장히 철저하기에, 충치나 잇몸질환으로 크게 고생하는 경우가 일반인들에 비..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