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치과의사, 경영인으로서 치과 직원들에 대한 생각 개원 치과의사, 경영인으로서 치과 직원들에 대한 생각 제가 조그마한 동네 치과를 개원한지도 벌써 강산이 한번 바뀐다는 10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궁극적인 정체성은 치과의사, 의사이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나 허준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아픈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잃지 않고, 양심껏 소신껏..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