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국일보 신문에 실린 딸이 직접 만든 입체 동화책 수줍음 많았던 딸에게 자신감 준 신문 기사 초등학교 1학년인 첫째딸 다현이가 직접 만든 창작 입체 동화책 '미나와 깨비'가 소년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아빠도 신문에 이름이 실려본 건 국민학교 6학년때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로 활동하던게 처음이었는데, 다현이는 아빠보다도 무려 5년 이상이나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12.03
너무나 놀라운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직접 만든 입체 동화책 창의력의 끝장, 딸이 직접 만든 입체 동화책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과연 나는 저 나이때 저런 정도까지의 창의력이 있었나 기억을 더듬으면 결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첫째 딸 다현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가위로 종이를 오려서 무언가를 만드..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