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제일 좋아하는 치과 치료는 무엇일까요? 치과의사가 제일 좋아하는 치과 치료는 무엇일까요? 치과의사들이 제일 선호하고 좋아하는 치과 치료는 과연 어떤걸까요? 치과 치료비 하면 머릿속에 바로 떠올릴정도로 비싸다고 하는 임플란트일까요? 아니면 금이나 세라믹으로 씌우거나 때우는 충치 치료일까요? 치과의사들이 제일 .. 어린이치료 2015.01.24
치석제거 스케일링 오늘부터 보험 적용됩니다 치석제거 스케일링 오늘부터 보험 적용됩니다 최근 치과 치료의 경향은 치료보다는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고, 치과의사인 저 역시 일관되게 치과는 아픈 치아를 치료하는 곳이 아닌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곳이길 소망해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치석제거 스케일링이야말로 건강.. 치주치료 2013.07.01
해외 교포, 유학생들이 한국에 오면 치과를 꼭 들르는 이유 해외 교포, 유학생들이 한국에 오면 치과를 꼭 들르는 이유 유학이나 이민을 위해 해외 이주를 준비하는 분들, 또는 오랜만에 한국에 들른 해외 교포나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동안 반드시 꼭 찾는 곳 중 하나가 다름 아닌 바로 치과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제가 몸담고 있는 치.. 치아건강 2012.10.23
도대체 치석제거 스케일링은 왜 보험이 안되는 걸까? 도대체 치석제거 스케일링은 왜 보험이 안되는 걸까?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면서 혹은 인터넷 치과관련 기사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 중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치과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치석제거 스케일링이나 그외 치과치료들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주느.. 치주치료 2012.04.10
노인들의 희소식, 틀니의 건강보험 급여화 노인들의 희소식, 틀니의 건강보험 급여화 완전틀니 드디어 내년 2012년부터 노인분들의 틀니에 대해서 어느정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의사로서도 얼마나 기다려왔던 틀니가 보험화 되는 2012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들어 부모님의 틀니에 .. 보철 2011.12.13
치과의사도 경악했던 미국의 치과 치료비 치과의사도 경악했던 미국의 치과 치료비 얼마전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아래턱 사랑니 뽑은 자리에 잇몸이 많이 부어서 음식을 먹기가 힘들다며 저에게 조언을 구하는 전화였습니다. 스케일링은 최소 6개월에 한번씩은 꼬박 받았으며, 사랑니는 수년전에 뽑은 상태인데 지금처럼 붓기는 처음이라..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1.06.23
건강하고 예뻐지는 악교정 양악수술이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경우 건강하고 예뻐지는 악교정 양악수술이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경우 악교정 양악수술 (Orthognathic Surgery)이란 선척적 혹은 후천적으로 상악골뼈와 하악골뼈의 악골자체가 서로 맞지 않아 이를 정상적으로 맞추는 수술을 말합니다. 이러한 악교정 양악수술의 적응증은 크게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합니.. 치아교정 2011.03.16
치과의사도 헷갈리는 사랑니 발치 비보험 치과의사도 헷갈리는 사랑니 발치 비보험 항상 건강보험과 관련되서는 환자분이나 치과의사나 모두 민감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민감한 이유는 치료 비용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우리나라 건강보험 규정이 좀 애매한데다가, 어떻게 하든 법적으로 불법성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 사랑니 2010.11.01
허위 진단서 요구하는 환자, 치과의사로서 씁쓸해 허위 진단서 요구하는 환자, 치과의사로서 씁쓸해 최근 치과 치료비를 보조해준다는 치아보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환자분들이 치과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치과의 문턱을 낮추어주는데는 현직 치과의사로서도 환영하지만, 그 이면에는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부당한 허위 진단서를 치..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0.01.14
도대체 치과는 왜 보험이 되는 치료가 거의 없을까? 2 도대체 치과는 왜 보험이 되는 치료가 거의 없을까? 2 지난번 글에서는 치과는 왜 보험이 되는 치료가 거의 없을까에 대한 치과의사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전편으로 1. 다른 나라와 비교한 우리나라 건강보험과 의료수준. 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관련글 도대체 치과는 왜 보험이 되는 치료가 거의 없.. 치아건강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