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쁜 초등학생 두 딸들 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쁜 초등학생 두 딸들 초등학교 5학년 첫째 딸 다현이,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둘째 딸 서현이.... 요즘 다현이와 서현이는 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빠졌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선행학습을 위해 학원들을 뺑뺑이 돌며 다니느라 그런 것도 아닙..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4.06.24
배추흰나비 애벌레 엄마가 된 딸들의 육아 일기 배추흰나비 애벌레 엄마가 된 딸들의 육아 일기 지난 봄에 다현이 서현이는 에버랜드에서 배추흰나비 알 20여개를 유채잎 화분에 받아와서는,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엄마가 되어, 알에서 애벌레가 나오고,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배추흰나비가 되어 창밖으로 훨훨 날아가는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