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3

서로 시샘하는 딸들 사이에 낀 아빠는 초난감

서로 시샘하는 딸들 사이에 낀 아빠는 초난감 초음파 사진 속에 콩알만한 점만큼이나 작았던 딸 아이들이 어느덧 커서 이제는 아빠와 자유자재로 대화도 잘하는 것을 보니 정말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갔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저는 이대로 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는데... 보고 싶은 것, 갖..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첫째와 둘째의 차이점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첫째와 둘째의 차이점 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딸 아이들이 엄마가 유학 중인 이 곳 미국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입니다. 딸 아이들이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다고 방 문마다 그림을 그려 붙히며 방문을 꾸몄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첫째 딸과 둘째 딸 사이에는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