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전문치과 11

치조골 이식술을 동반했던 치과 임플란트 수술 몇달후 치과 보철물 결과

오른쪽 아래 큰어금니의 임플란트를 하고자 내원하신 분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임플란트를 시술하려는 부위의 폭이 비교적 좁아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아가 발치된지 상당 기간 경과되면 이와같이 치조골이 결핍, 위축되어 폭이 좁아질 수 있기때문에, 이런경우는 임플란트 수술을 ..

임플란트 2009.02.18

새롭고 젊은 치과 뉴연세치과 진료이념 소개입니다.

10 년전에 뉴연세치과를 개원하면서 다잡은 초심은 그때그때 임시방편 땜질식 처방이 아닌 10년 앞을 내다보는 치료계획과 진료 수준으로 새롭고 젊은 치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과서를 기초로 한 정확하고 원칙적인 진료를 추구하는 자세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뉴연세치과는 환자분..

뉴연세치과의 차별화된 진료 1 (강남구치과/선릉역치과/대치동치과/삼성역)

뉴연세치과만의 차별화된 진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 및 연재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10 여년동안의 개원생활동안 나름 최고가 되기위해 부단히 끊임없이 노력하며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첨단 시스템 설비 투자를 해왔기에 최고의 치과에 근접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자가치아이식 2009.01.25

오래된 브릿지 보철물의 임플란트 보철로의 교체 - 뉴연세치과

하악우측 오래된 보철물이 탈나서 오셨습니다. 애시당초 하악송곳니와 하악제2대구치를 지대치로 하여 3개의 결손치를 수복하 5본 브릿지 자체가 보철물 브릿지 지대치로서 앙떼의 법칙 (Ante's law) 에 위배되는 무리가 따르는 보철물이었습니다. 결손치부분은 임플란트 2개를 식립하여 브릿지로 해결..

임플란트 2008.09.16

풍치 (잇몸병) 초기질환에 시술하는 스켈링후의 잇몸치료 - 뉴연세치과

풍치 (잇몸병) 초기질환에 시술하는 스켈링후의 잇몸치료 - 뉴연세치과 아래 앞니부분의 잇몸치료중의 한 장면입니다. 잇몸치료는 크게 잇몸을 열어제끼고 하는 방식과, 잇몸을 열지 않고 하는 방식이 잇는데, 본 동영상은 잇몸을 제끼지 않고 하는 방식으로 중등도정도의 잇몸질환(풍치) 이환되었을 ..

치주치료 2008.08.20

뉴연세치과의 무통, 무혈, 무부종의 최소절개 임플란트 수술

최소절개 임플란트 수술케이스입니다. 언젠가도 언급한적이 있듯이, 최소절개 임플란트 수술법은 플랩리스(flapless) 수술법으로도 불리워지며, 수술후 출혈및 부종이 거의 없는 장점을 지니기 때문에 흔히 무혈, 무통 임플란트 수술법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부착치은이 충분히 두껍고, ..

임플란트 2008.08.19

결국 치아는 발치되고 치과 임플란트로 교체된 치과 브릿지 보철의 운명

왼쪽 아래가 너무 아파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왼쪽 아래의 브릿지는 하신지 약 5년정도 되었다 하십니다. 브릿지는 치아가 결손되었을때 양옆의 차아를 삭제하여 걸어서 다리모양으로 만든 보철물입니다. 전통적으로 오래동안 써온 훌륭한 보철방법중의 하나이지만, 결손된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 양..

보철 2008.08.14

뉴연세치과의 사랑니를 이용한 자가치아이식과 임플란트 수술

오래전에 치료받은 하악좌우측 제1대구치가 모두 수명을 다한듯 염증이 커서 발치를 해야 했습니다. 하악우측 제1대구니는 발치하고 같은 쪽인 상악우측제3대구치 사랑니를 자가치아이식 하기로 하고, 하악좌측 제1대구치는 아쉽게도 더이상의 자가치아이식할 치아가 없는데다가, 염증도 더 커서 어..

자가치아이식 2008.08.11

사랑니로 인한 충치는 앞 치아까지 발치하게 할수도 - 뉴연세치과

좌우 양쪽 사랑니 부근이 아프다고 오신 환자분입니다. 방사선 사진을 보니,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사랑니 바로 앞 치아인 제2대구치의 충치로 인한 치수염이었습니다. 오른쪽이나 왼쪽 모두 같은 처지입니다. 누워있는 사랑니가 앞의 제2대구치를 눌러서 걸쳐져 있는 부위에 충치가 커다랗게 발생..

충치치료 2008.08.07

치조골 이식술인 상악동 거상술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충분한 뼈의 재건

장모님이십니다. 아내와 결혼한 직후였으니 8년 전에 거의 모든 보철치료를 제가 다 해드렸는데 그 사이 치과를 거의 내원 안하시더니 결국 많이 상하셨습니다. 몇달전부터 상악좌측 부위 치아가 자꾸 들뜨고, 붓고 흔들린다고 호소하시었는데, 그때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못봐드리다가 이제서야 보니..

임플란트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