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로 강추,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 신혼여행지로 강추, 나이아가라 폭포 뷰 호텔 제 생일을 맞이해서 10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찾아간 나이아가라 폭포.... 제 인생에 시속 120키로 이상을 꾸준히 10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달린 것도 또 처음이었네요. 결국 저의 41번째 생일은 하루종일 운전만 했던 날로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했을 무렵쯤..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