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황금마차 산책 나들이 자전거 황금마차 산책 나들이 둘째가 아빠가 태워주는 자전거 산책 나들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전거가 달릴때 얼굴에 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속도감을 좋아하는 것인지, 자전거를 태우고 산책하는 길이 나무도 많고,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있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6.21
양재천 산책길의 두루미, 두루미야 안녕? 양재천 산책길의 두루미, 두루미야 안녕? 양재천 샌책길에서 본 두루미(?)입니다. 두루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하여간 두루미, 학, 왜가리...처럼 생겼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커다란 새를 볼 수 있는 것이 이제는 신기한 일이 되었기에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양재천 산책길의 두루미, 두루미야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4.25